샤프 에 대하여...

 

여러분은 샤프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?

저는 어렸을 때 연필과 지우개 그리고 샤프심 하면 떠오르는 브랜드가 바로 '샤프'였어요.

지금이야 다양한 필기구들이 많이 나와서 잊혀졌지만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필기도구 중 하나죠.

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일본 불매운동 이후로 판매량이 급감했다고 해요.

그래서 이번 주제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샤프에 대한 내용의 글을 적어 봅니다. 

 

샤프 왜 써야할까요?

저는 개인적으로 볼펜보다는 샤프를 선호하는데요, 

아무래도 글씨체 교정하기엔 샤프가 좋기 때문이에요. 

 

물론 만년필같은 고급스러운 펜촉 느낌은 아니지만 사각사각 소리나는 특유의 질감이 참 매력적이죠. 

특히 수학문제 풀때 샤프로 풀면 너무 좋아요.

 다른 문제집과는 다르게 종이 재질이 좋아서 그런지 부드럽게 써지는 기분이랄까요?ㅎㅎ

 

어떤 샤프를 사야할까요?? 

우리나라 학생분들은 대부분 기본 적으로 제도샤프를 한번씩 들어 봤을꺼예요...

이 샤프는 거의 국민샤프라고 불릴만큼 대중화되어있죠.

근데 제가 보기엔 디자인이 좀 투박해서 별로더라구요.

뭔가 옛날느낌나고..ㅋㅋ(개인취향)그래서 조금 더 세련된 샤프를 찾아봤는데

스테들러 925-35라는 샤프가 있더라구요.

이게 독일제라서 그런가 확실히 마감처리랑 그립감이 좋더라구요. 여러분도 한 번 구경해보세요~

https://link.coupang.com/a/QlYtf

스테들러 메탈 제도샤프 네이비 + 샤프심 2B 250 + 미니지우개 9253505-25005-52640

샤프 어디서 사야하나요?

당연히 많은 분들이 인터넷으로 최저가를 검색 하고 구매하시는데, 공부할때 계~속 사용해야 하므로  교보문고 핫트랙스 같은 곳 가시면 여러가지 샤프들을 직접 만져 볼수 있으니 한번씩 시간 나실때 직접 잡아보고 인터넷을 통해 스마트한

소비 하시길 바랄께요!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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